집밥 가이드
자취생이 집에 두면 좋은 기본 재료
매번 장을 크게 보지 않아도 한 끼를 만들 수 있으려면 자주 쓰는 재료 몇 가지가 필요합니다. 거창한 재료보다 보관이 쉽고 여러 메뉴에 돌려 쓸 수 있는 재료가 훨씬 실용적입니다.
밥, 계란, 김치
가장 기본이 되는 조합입니다. 밥과 계란만 있어도 계란간장밥, 간장계란볶음밥, 계란국을 만들 수 있고, 김치가 더해지면 김치볶음밥이나 김치찌개처럼 메뉴 폭이 넓어집니다.
두부와 참치캔
두부는 찌개, 조림, 부침에 두루 쓰기 좋습니다. 참치캔은 덮밥, 김치찌개, 비빔밥에 넣기 쉬워서 바쁜 날에 특히 편합니다. 둘 다 조리 시간이 짧아 초보자에게도 부담이 적습니다.
라면, 만두, 어묵
가공식품은 너무 자주 먹으면 아쉽지만, 집에 조금씩 있으면 메뉴가 막혔을 때 도움이 됩니다. 라면은 계란이나 치즈를 더해 한 끼로 만들 수 있고, 만두와 어묵은 국물 요리나 전골에 넣기 좋습니다.
양념은 최소한으로
간장, 고추장, 된장, 소금, 식용유 정도만 있어도 기본적인 집밥은 꽤 많이 만들 수 있습니다. 여기에 참기름, 고춧가루, 굴소스가 더해지면 볶음과 무침 메뉴가 한결 쉬워집니다.